캐나다의 60조원 규모 잠수함 도입 사업이 한국 방산에 주는 기회와 제약을 정리했다. 빅토리아급의 노후, 북극 항로 경쟁, 디젤 잠수함 선택의 배경과 한국 기업이 주목해야 할 지점을 짚는다.
잠수함
한국 핵추진 잠수함, 국제 반응은?
최근 한국이 핵추진 잠수함 개발을 공식화한 것은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려는 전략적 선택이라는 생각이다. 이 결정이 방산 산업과 외교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개인적으로 눈여겨보고 있다.
캐나다 쪽 반응도 흥미롭다. 수주와 관련해 현대차의 현지 공장 건설을 요구하는 조건이 제기된 점은 산업적 이해관계가 국제 협상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