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종전협상과 전쟁 향방 관찰

전반적으로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승패가 이미 판가름 났고, 젤렌스키 정부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는 관찰을 적어둔다. 종전 협상은 복잡하고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는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주장이 있다. 현지 국민들이 지쳐가고 있고, 젤렌스키 정부에 대한 지지가 약해지고 있다는 점이 그 근거로 제시된다.

원자재·통화 전쟁, 한국도 신경 쓰인다

원자재와 통화가 뒤엉키는 양상이 영 편하지 않다. 힘겨루기가 단순한 무역이나 기술 경쟁을 넘어서 원유 같은 자원과 돈의 흐름을 통해 진행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미국 쪽에서 원자재와 통제권을 강조하는 움직임이 있고, 중국 쪽은 에너지 가격을 전제로 한 통화 완화로 대응하는 식이라면 그 사이에서 훼손되는 건 결국 주변국의 안정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