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600원 시대, 원화의 자리?

요즘 원화 가치가 미국과의 성장률 격차 속에서 내려가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2~2.5%인 반면 한국은 1% 수준이라는 점이 그 배경으로 자주 거론된다.

한편 IMF 시절과 비교하면 현재의 상황을 위험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외환 보유액이 당시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다는 점은 자연스럽게 떠오른 판단 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