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차전지 산업이 사이클 전환의 기로에 있다는 생각을 적어본다. 개인적으로는 향후 성장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본다.
그동안 위축되었던 2차전지 업종에서 전환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전기차 시장의 악재는 이미 주가에 반영된 면이 있어 추가적인 하락 여지는 적다고 판단된다.
ESS 관련 종목도 눈여겨보고 있다. ESS는 AI 생태계와 데이터 센터에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고, 장기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섹터로 평가된다.
연표를 떠올리면 2020~2023년 동안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이 급등했으나 2023년부터 하락세를 보였다. 2023년 12월에는 LG 에너지 솔루션의 대규모 계약 해지 이슈가 있었다. 2024년부터는 회복세가 예상된다는 관측도 있다.
환율은 2차전지 수출에 영향을 미치고, 환율 상승 시 수익성에 긍정적일 수 있다. 코스피 지수의 흐름도 관련 종목에 영향을 주고, 산업·섹터 차원에서는 2차전지와 ESS의 성장세가 다른 산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주의할 점으로는 계약 해지 같은 부정적 뉴스와 금리 인상 같은 외부 요인이 있고, 지켜볼 부분은 LG 에너지 솔루션과 삼성 SDI의 실적 변화, ESS 기술 발전과 시장 반응, 전기차 성장 추세, 환율 변동, 코스피의 전반적 흐름이다.
여기까지 개인적인 관찰을 정리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