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의 코스닥 매수, 실적 변수가 될까?

최근 시장을 보면 기관의 코스닥 매수세가 눈에 띈다. 4거래일 연속으로 기관이 코스닥을 2조 원 이상 매수하며 상승 흐름을 만들고 있다는 점이 중심이다. 구체적으로는 2조 3천억, 1조 6천억, 1조 등 대규모 매수 기록이 이어졌다.
다음으로 글로벌 빅테크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시장에 미묘한 영향을 주고 있다. 테슬라의 실적은 악재가 될

환율·금리 흐름과 외국인 매수 변화가 신경 쓰인다

내가 보기엔 최근 환율과 금리 변동이 한국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더 뚜렷해졌다. 환율이 흔들리면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약해질 가능성이 크다. 환율이 1,500원 근처까지 상승한 점을 생각하면 외국인 이탈 시나리오가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2025년부터 금리 인하 사이클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전망도 함께 제기된다.